지난 7월, 파키스탄에 발생한 기록적인 폭우
3분의 1이 물에 잠기고, 3300만명 이상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1200명 이상이 숨지고, 640만명이
구호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피해자 중 3분의 1은 어린아이들입니다.
기록적인 최악의 홍수
지난 7월, 파키스탄에
발생한 기록적인 폭우로
3분의 1이 물에 잠기고,
3300만명 이상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1200명 이상이 숨지고,
640만명이 구호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피해자 중 3분의 1은 어린아이들입니다.
파괴된 국가 기반 시설들
최악의 홍수로 인해
파키스탄 전국 888개의 보건시설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그 중 180개는 완파되어
부상자들을 치료할
의료 지원이 심각한 상황입니다.
코로나19를 비롯한
콜레라, 장티푸스, 에이즈로
보건의 어려움이 이미 있었기 때문에
홍수로 인한
추가 감염 또한 큰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함께하는 구세군
구세군 긴급구호 팀은
발루키스탄, 카라치, 다두 , KPK 지역에서
긴급식품과 위생용품을
1,650 가정에 전달하였습니다.
현장이 복구 될 때까지
현지 구세군 본부와 긴밀히 협력하며
긴급지원 및 복구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절망속에 있는
파키스탄의 아픔에 공감하며
나눔의 손길로 함께 해주세요.
최악의 홍수로 인해 파키스탄 전국 888개의
보건시설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그 중 180개는 완파되어 부상자들을 치료할
의료 시설이 심각한 상황입니다.
코로나19를 비롯한 콜레라, 장티푸스, 에이즈등으로
보건의 어려움이 이미 있었기 때문에
홍수로 인한 추가 감염 또한 큰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구세군 구호활동 현장
구세군 긴급구호 식품 나눔
구세군 긴급구호 식품 나눔
구세군 긴급구호 식량
구세군 긴급구호 식량
구세군 긴급구호 물품 나눔
구세군 긴급구호 물품 나눔
구세군 긴급구호 물품 나눔
구세군 긴급구호 물품 나눔
사진출처:NPR, THE SALVATION ARMY 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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